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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소재 포트폴리오와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개발 기간 혁신적 단축

 

3D 프린팅 솔루션의 선두주자 3D시스템즈(NYSE: DDD)는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의 신규 진입 팀인 캐딜락 포뮬러 1®팀이 자사의 SLA 3D 프린팅 시스템 7대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입은 2026년 시즌 데뷔를 앞두고 필수적인 풍동 실험과 경주차 부품 생산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캐딜락 F1 팀은 3D시스템즈의 대형 적층 제조 시스템과 전용 소프트웨어, 그리고 Accura® Xtreme White 200, Xtreme Black, HPC 등 고성능 소재를 결합해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팀은 데뷔까지 남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정밀한 풍동 실험 모델을 신속하게 제작하며 개발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3D시스템즈의 SLA 솔루션은 양산 수준의 고품질 제조에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날카로운 모서리 구현, 미세한 각인 및 돌출부 디테일, 매끄러운 측면 및 경사면 마감 등 동급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별도의 금형이 필요 없는 '툴리스(Tool-free)' 제조 방식을 통해 리드 타임을 수주 이상 단축하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이는 캐딜락 F1 팀이 까다로운 FIA의 참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레이스카 개발에도 핵심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전문지 Racecar Engineering이 "기계 부품 제조사가 직면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할 만큼, F1은 기술적 요구사항이 매우 엄격한 분야다. 캐딜락 F1 팀은 이러한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지난 3월 개최된 '2026 F1 호주 그랑프리'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시즌 행보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3D시스템즈의 전문가 그룹인 애플리케이션 혁신 그룹(AIG)은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팀과 긴밀히 협력하며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왔다.

3D시스템즈의 Elvis Perez(Senior VP, Global Sales)는 "3D시스템즈는 적층 제조 산업을 개척한 혁신을 바탕으로 고정밀, 고반복 생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촉박한 일정과 엄격한 자격 요건에도 불구하고 캐딜락 F1 팀이 2026년 시즌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3D시스템즈는 약 40년 전 설립자 Chuck Hull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발명한 이래 적층 제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오고 있다. 현재는 의료, 항공우주, 국방, AI 인프라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솔루션 파트너로서, 산업별 맞춤형 소프트웨어와 소재를 결합한 통합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쓰리디시스템즈 코리아 T: 02-6262-9900 / E: korea.printer.sales@3dsystems.com